작은 네일샵 운영하면서 릴스 올린 지 8개월 됐는데요, 처음엔 그냥 제가 폰으로 다 찍고 캡컷으로 편집했거든요. 퀄리티는 좀 허접해도 업로드 주기가 빨랐고, 댓글 반응도 은근 있었어요.
근데 지난 두 달은 프리랜서 편집자 맡겼더니 영상은 확실히 예뻐졌는데... 업로드가 일주일에 한 편도 빠듯해지고, 수정 왔다갔다 하다 보면 트렌드 타이밍을 완전히 놓치더라고요. 결국 조회수는 오히려 제가 대충 찍던 때가 더 잘 나왔어요. 2천 뷰 vs 800뷰 이런 식으로.
알고리즘이 업로드 빈도를 더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제 업종 특성상 날것 느낌이 더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결론 내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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