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하다 보면 '이 소재 언제 끊어야 하지?' 타이밍 잡는 게 제일 애매하죠. 너무 빨리 끄면 학습 날리고, 너무 늦게 끄면 예산 낭비. 저는 지금 아래 기준으로 운영하는데 꽤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 소재 교체 판단 기준 3가지
1. 노출 5,000회 이상에서 CTR 1% 미만
업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커머스 기준으로 5천 노출 넘어서도 CTR이 1% 안 나오면 소재 자체 문제입니다. 썸네일이나 첫 1초 영상 후킹을 바꿔야 함. 카피만 바꾼다고 잘 안 올라가요.
2. 빈도(Frequency) 2.5 초과 시 신규 소재 투입
같은 사람한테 2.5회 이상 노출됐다는 건 이미 볼 사람은 다 봤다는 신호. 이때 기존 소재 예산 줄이고 새 소재 병렬로 올려야 ROAS 방어가 됩니다. 빈도 3 넘어가면 CPM도 같이 오르기 시작해요.
3. 학습 완료 후 7일 성과 기준으로 최종 판단
메타 알고리즘 학습 기간(보통 게재 50회 전환 이벤트 기준) 안 끝난 상태에서 끄는 건 손해입니다. 학습 완료 뜬 이후 7일 데이터 보고 CPA가 목표치 30% 초과면 그때 교체 결정.
■ 실제 적용 사례
패션 쇼핑몰 운영할 때 소재 6개 동시 운영하다가 위 기준 적용해서 3개로 줄였더니 오히려 전체 ROAS 1.8에서 3.1로 올랐습니다. 광고세트 분산보다 집중이 학습에 유리하거든요.
소재 교체 주기를 '감'으로 잡지 말고 이 3가지 수치 기준으로 정해두면 팀 내 커뮤니케이션도 훨씬 깔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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