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솔직히 체험단은 돈만 날린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반신반의하면서 한 번 해봤거든요.
지난 3월에 강남 맛집·뷰티 후기 주로 올리는 블로거 한 분한테 무료 시술 제공하고 후기 부탁드렸는데, 그 글 올라가고 나서 네이버 예약이 진짜 눈에 띄게 늘었어요. 그 달만 신규 고객이 18명 넘게 왔는데 다 그 블로그 봤다고 하더라고요. 블로그 유입이 평소 대비 한 주 만에 세 배 가까이 뛰었고요.
핵심은 그냥 팔로워 많은 사람보다 우리 동네 또는 비슷한 감성 다루는 분 위주로 골랐던 게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인플루언서 규모보다 독자 결이 맞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다들 체험단 진행할 때 모집 채널이나 섭외 기준 어떻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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