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8개월 됐는데 얼마 전에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 해봤거든요. 주변에서 블로그 체험단이 효과 있다고 해서 무작정 리뷰어 10명 뽑고 음료랑 디저트 세트 제공했는데, 막상 올라온 포스팅 보니까 제가 원하는 키워드는 하나도 없고 그냥 '맛있었어요' 한 줄짜리 글들이 절반이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미션 키워드나 포스팅 분량 기준 같은 걸 처음부터 명확하게 안 잡아두면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쓴다는 거... 저는 그걸 몰랐던 거죠 뭐. 식비만 40만원 넘게 나갔는데 검색에 잡히는 글은 한두 개 뿐이었으니까 좀 허탈했어요. 지금은 모집 공고에 키워드·사진 컷수·발행 기한 다 명시하고 있는데 이게 처음부터 당연한 거였나봐요 ㅎㅎ
혹시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조건 설정 말고 또 놓치기 쉬운 부분 있으면 알려주실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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