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인스타 광고를 꾸준히 돌려봤거든요. 처음엔 팔로워 늘리려고 게시물 홍보로 한 달에 15만원씩 썼는데, 팔로워는 좀 늘었어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방법을 바꿔서 반경 3km 이내 타겟팅으로 도달 광고 돌렸는데... 2주에 12만원 쓰고 매장 유입은 체감상 두세 명? 솔직히 모르겠어요.
릴스 유기적으로 키우는 게 낫다는 말도 있어서 직접 콘텐츠에 시간 쏟아봤는데 그건 그것대로 너무 품이 많이 들고. 결국 돈이냐 시간이냐 둘 다 애매하게 쓰는 느낌이에요. 소상공인 입장에서 인스타가 진짜 효율이 있는 채널인지 갈수록 의문이 드는데, 다들 실제로 어떻게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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