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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식품이랑 공산품은 진짜 다른 게임이더라고요

저 원래 공산품 쪽에서 쿠팡 로켓그로스 쓰다가 작년에 반찬류 소포장 제품으로 카테고리 넓혔거든요.

근데 이게 완전 다른 세계였어요. 공산품은 광고비 태우면 그래도 노출이나 전환이 어느 정도 예측이 됐는데, 식품은 리뷰 속도랑 반품률이 랭킹에 너무 민감하게 붙어서 초반 한 달이 진짜 숨막히더라고요. 첫 배치 500개 넣었다가 유통기한 이슈로 반품 몇 건 나오니까 노출이 그냥 뚝 떨어지는 걸 직접 봤어요.

지금은 소량으로 회전율 빠르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바꿨고, 그게 그나마 맞는 것 같긴 한데... 식품으로 쿠팡 하시는 분들은 초반 입점 전략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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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스타트업막내 1시간 전
저도 식품 첫 달에 반품 몇 건에 노출 박살난 경험 있어요ㅠ 근데 저는 그때부터 아예 첫 입고 수량을 100개 이하로 잡고 리뷰 10개 모일 때까지는 광고도 거의 안 태우는 방식으로 바꿨거든요, 그게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맛집블로거 1시간 전
반찬류 소포장이면 혹시 냉장 배송으로 넣으셨어요, 아니면 상온으로 가져가셨어요? 냉장이면 로켓프레시 쪽이라 또 조건이 다를 것 같아서요.
S SNS마스터 1시간 전
솔직히 식품은 쿠팡이 랭킹 알고리즘을 공산품이랑 같은 로직으로 돌리면서 유통기한 변수를 너무 가볍게 보는 구조인 것 같아요, 셀러 입장에서는 재고 회전이 곧 리스크 관리인데 초반에 그걸 모르면 진짜 순식간에 매몰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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