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영업자인데요, 올해 초에 동네 필라테스 스튜디오 홍보한다고 메타 광고 처음 도전해봤거든요.
어디서 주워들은 대로 '전환 캠페인'으로 세팅하고 픽셀도 달고 나름 공들였는데, 3주 동안 거의 200만 원 쓰고 실제 문의는 다섯 건도 안 됐어요. 클릭은 엄청 오는데 웹사이트 들어와서 그냥 다 나가버리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모바일 랜딩페이지 로딩이 너무 느렸던 거고, 타겟도 전국으로 잡혀 있었고... 지역 기반 서비스인데 반경 설정도 제대로 안 한 거였죠.
광고 자체 문제라기보다 제가 기초도 모르고 냅다 예산부터 넣은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카카오 채널이랑 플레이스로 돌아왔는데, 메타 다시 해볼 엄두가 안 나네요 솔직히.
혹시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으로 메타 광고 제대로 성과 내신 분 있으면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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