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규모 쇼핑몰 운영하는데요, 한동안 GA4 이벤트 세팅해서 퍼널 분석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솔직히 숫자가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뭘 봐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주문 데이터 엑셀로 뽑아서 채널별 매출이랑 객단가 직접 정리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30분 정도 쓰는데, 이게 오히려 더 빠르게 판단이 되는 느낌이랑. GA4는 세션이 어쩌고 참여율이 어쩌고 하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 넘어가 있거든요 ㅋㅋ
물론 GA4가 강력한 건 아는데, 저처럼 혼자 다 하는 상황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에요. 차라리 그 시간에 광고 소재 하나 더 만드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여러분은 분석할 때 툴 제대로 파고드는 편이에요, 아니면 간단하게 직접 정리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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