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핫팩 시즌 보고 쿠팡 로켓그로스로 납품했는데 완전 망했어요.
수수료 구조를 제대로 안 읽고 들어간 게 문제였는데, 재고를 물류센터에 보내놨더니 반품 처리가 제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시즌 끝나고 재고 회수 신청했더니 회수비가 개당 붙어서, 차라리 그냥 폐기 처리하는 게 낫겠다 싶은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핫팩 500개가 그냥 창고에서 봄 맞이한 거죠 ㅋㅋ 하나도 안 웃긴데.
광고비도 따로 세팅 안 하면 노출이 거의 없어서 로켓배지만 믿고 있다가 12월 내내 거의 판매가 없었어요. 결국 손해 보고 헐값에 뿌리고 끝냈는데, 이게 첫 쿠팡 경험이라 진짜 트라우마 수준입니다.
로켓그로스 해보신 분들, 시즌성 상품 재고 어떻게 관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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