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하는데 작년에 체험단 처음 돌렸다가 진짜 멘탈 나갔었거든요. 방문은 했는데 리뷰 안 올리는 사람이 10명 중 3명이고, 겨우 올린 리뷰도 사진 2장에 '맛있어요~' 한 줄짜리...
그 이후로 신청자 받을 때 기준 몇 개를 딱 정해뒀어요. 인스타 기준으로 최근 게시물 3개 확인해보고, 음식 리뷰 비중이 절반도 안 되거나 마지막 업로드가 한 달 넘었으면 그냥 패스. 팔로워 숫자는 진짜 안 봐요, 500명짜리인데 댓글 퀄리티 좋은 사람이 훨씬 낫더라고요.
그리고 선정 문자 보낼 때 '방문 후 7일 이내 업로드, 사진 5장 이상, 위치 태그 필수' 이 세 가지를 문자에 명시하고 캡처 요청해요. 그냥 구두로만 하면 나중에 '몰랐어요' 소리 꼭 나오거든요.
이것만 바꿨는데 완수율이 60%대에서 85% 넘어갔어요. 여러분은 체험단 신청자 거를 때 어떤 기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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