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GA4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강의 두 개 결제했거든요. 합쳐서 거의 18만원 썼는데, 솔직히 지금 실무에서 쓰는 기능은 이벤트 추적이랑 유입 경로 보는 것 딱 두 가지예요.
처음엔 '코호트 분석이다, 탐색 보고서다' 이것저것 배웠는데 막상 소규모 쇼핑몰 운영하면서 그걸 해석할 데이터 볼륨 자체가 안 나오더라고요. 일 방문자 300명도 안 되는데 세그먼트 쪼개봤자 의미 있는 숫자가 나올 리가 없잖아요.
결국 유튜브 무료 영상 몇 개 보고 필요한 것만 찾아 쓰는 지금이 훨씬 낫다 싶었어요. 괜히 툴 배우는 데 돈 쓰느라 정작 광고비를 줄였나 싶기도 하고.
규모 작은 사업체 운영하시는 분들은 데이터 분석 배우는 데 얼마나 투자하고 계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