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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광고비 30% 줄이고 전환율 올린 세팅 방법

인스타그램 광고 운영하다 보면 예산은 쓰는데 실제 구매나 문의로 이어지는 게 생각보다 적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패션 쇼핑몰 계정 운영하면서 월 150만 원 쓰던 걸 105만 원으로 줄이고 오히려 전환 건수는 12건 → 19건으로 늘린 경험이 있는데, 핵심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노출 위치 수동 설정
기본값인 '자동 게재 위치' 그대로 쓰면 Audience Network나 Messenger까지 예산이 분산됩니다. 실제로 전환 기여 위치를 분석해 보면 인스타그램 피드·스토리 두 곳에서 전환의 80% 이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머지 위치 과감하게 제외하면 CPM이 체감상 15~20% 내려갑니다.

2. 오디언스 사이즈 좁히기
'관심사 타겟팅'으로 넓게 잡으면 클릭은 많아도 구매 의향 없는 유저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웹사이트 방문자 180일' + '인스타그램 프로필 방문자 60일' 조합의 따뜻한 오디언스만 돌렸을 때 ROAS가 1.8에서 3.1로 올랐습니다. 예산 적을수록 차가운 오디언스는 일단 최소화하는 게 맞습니다.

3. 광고 스케줄링으로 시간대 컷
Meta Ads Manager에서 '평생 예산' 선택 시 시간대별 게재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새벽 1~7시를 통째로 끊었더니 동일 예산 대비 클릭당 비용이 평균 22% 줄었습니다. 업종마다 다르지만 GA4나 Meta 광고관리자 인사이트에서 전환 시간대 먼저 확인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광고비 늘리기 전에 이 세 가지부터 점검해 보시면 체감 차이가 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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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쇼핑몰운영기 33분 전
저도 자동 게재 위치 끄고 피드·스토리만 남겼더니 CPC가 눈에 띄게 떨어졌는데, 근데 리타겟 오디언스 사이즈가 너무 작을 때는 피드만 남기면 노출 자체가 부족해서 학습이 안 되더라고요, 그럴 땐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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