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로컬 인테리어 업체 광고 맡았을 때 얘기인데요, 처음 3개월은 진짜 클릭 단가만 나가고 문의는 쥐꼬리만큼 들어와서 광고주한테 몇 번이나 죄송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때 문제가 뭔지 찾다가 키워드를 너무 광범위하게 잡은 게 화근이었더라고요. '인테리어'처럼 큰 키워드 말고 '30평대 아파트 거실 인테리어 견적' 이런 식으로 의도가 명확한 롱테일로 갈아탔어요. 키워드 200개에서 40개로 확 줄이고, 랜딩페이지도 시공 사례 사진 위주로 싹 뜯어고쳤고요.
그러고 나서 두 달 뒤에 전환율이 1%대에서 4%대로 올라갔고, 광고주 월 매출이 그 분기에 2800만원에서 5천만원 넘게 뛰었어요. 저도 믿기지 않았는데 문의 전화 녹취 수가 확 늘어난 게 보여서 실감했네요.
혹시 파워링크 운영하실 때 키워드 수 어느 정도로 유지하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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