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식업 쪽 작은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주변에서 체험단은 뷰티·화장품 아니면 별로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반신반의하면서 한번 돌려봤거든요.
지난달에 망원동 쪽 작은 카페 클라이언트 건으로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10명 운영했는데, 생각보다 플레이스 유입이 꽤 올라오더라고요. 리뷰 퀄리티는 들쑥날쑥이었지만 '망원동 브런치 카페' 키워드로 검색 노출이 확실히 늘었고, 방문자도 한 달 기준으로 전달 대비 30% 정도 올랐어요.
물론 딱 체험단 효과인지 다른 요인도 있을 수 있어서 단정은 못 하겠는데, 요식업은 뷰티보다 효과 없다는 말이 꼭 맞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로컬 기반이라 지역 키워드 공략이 더 잘 먹히는 느낌?
다른 분들은 요식업이나 뷰티 외 업종에서 체험단 써보셨을 때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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