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체험단 반신반의했거든요. 어차피 후기 퀄리티도 천차만별이고 맛집이나 뷰티 아니면 별 효과 없다고 들어서요.
근데 이번에 소형 인테리어 소품 파는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한번 해봤는데, 결과가 좀 달랐어요. 리뷰어 15명한테 제품 보내고 블로그 포스팅 올려달라고 했는데, 올라온 글에서 유입이 한 달 동안 꽤 들어오더라고요. 구매 전환이 12건 났는데 그 중 7건이 체험단 포스팅 유입이었어요.
솔직히 체험단 비용이랑 제품 원가 합치면 손해라면 손해인데, 검색 노출 자체가 쌓이는 게 있으니까 단순 ROAS로만 보면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특히 '좁고 구체적인 키워드'로 쓴 후기가 생각보다 검색에 잘 잡혔어요.
인테리어나 라이프스타일 쪽 말고 다른 업종 분들도 체험단 효과 보신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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