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핸드메이드 캔들 팔아보겠다고 스마트스토어 열었어요. 유튜브 강의 10개는 들은 것 같고, 상세페이지도 직접 디자인툴로 꽤 공들여 만들었거든요.
근데 6개월 동안 판매 건수가 총 23건. 그것도 지인 구매 빼면 진짜 외부 유입은 손에 꼽았어요. 문제가 뭔지 돌아보니까 저는 상품 올리는 데만 집중했고, 검색 노출 자체를 완전히 무시했던 거예요. 키워드 세팅을 그냥 감으로 했으니...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아예 안 잡혔던 거죠.
광고비도 월 5만원씩 돌렸는데 클릭은 되는데 전환이 0에 가까웠고, 결국 재고 부담에 그냥 닫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키워드 리서치 먼저 하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순서가 완전 틀렸던 것 같아요.
스마트스토어 처음 시작할 때 다들 뭐부터 챙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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