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 초에 유튜브 시작했어요. 제품 스타일링 영상 올리면 자연스럽게 유입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현실은... 6개월 동안 영상 22개 올리고 구독자 340명에서 멈췄습니다. 썸네일도 여러 번 바꿔보고, 쇼츠도 섞어서 올려봤는데 조회수가 영상당 평균 80~90회 정도였어요. 문제는 그 시간이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거였어요. 촬영, 편집, 자막까지 영상 하나에 4~5시간은 기본으로 들었거든요.
결정적으로 GA4 보니까 유튜브에서 실제 쇼핑몰 유입은 한 달에 30~40명 수준이더라고요. 그 시간에 블로그나 인스타 더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결국 접었어요. 유튜브가 소품 쪽 업종에 안 맞는 건지, 아니면 제가 방향을 잘못 잡은 건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판단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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