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카피 고치다가 뭔가 깨달은 게 있어서요.
저 맨날 제품 설명부터 쭉 써놓고 마지막에 제목 뽑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반대로 해봤어요. 첫 줄 카피 먼저 확정하고, 거기서 역으로 내용 채워나가는 방식으로요.
예전엔 '국내산 원료로 만든 건강한 OOO'이런 식이었는데, 첫 줄 먼저 고민하니까 '3년 치 영양제 영수증 뒤지다가 만들었습니다' 이런 게 나오더라고요. 전환율 비교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한데, 체류시간은 확실히 늘었어요.
뭔가 순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쓰는 흐름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 카피 쓰는 순서 다들 어떻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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