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상위노출 작업할 때 항상 나오는 질문이 이거임. 키워드 세팅에 집중할 건지, 아니면 리뷰 수랑 평점 관리에 집중할 건지.
결론부터 말하면 업종이랑 경쟁 강도에 따라 다른데, 각각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리해봄.
■ 키워드 최적화
업체명, 소개글, 메뉴/서비스명에 검색어를 자연스럽게 녹이는 방식. 예를 들어 강남에서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하면 '강남 필라테스', '강남역 필라테스 소그룹' 같은 키워드를 업체 소개란에 문맥에 맞게 넣는 거. 효과는 빠르면 2~3주 내로 해당 키워드 순위 변동이 생김. 경쟁자가 많지 않은 지역이나 세부 키워드에서 특히 효과가 큼. 단, 키워드 남발하면 저품질 판정 받는 경우 있으니 소개글 500자 기준으로 핵심 키워드 3개 이내로 자연스럽게 녹이는 게 안전함.
■ 리뷰 관리
네이버 플레이스 알고리즘이 리뷰 수, 평점, 최신성을 복합적으로 반영함. 리뷰 20개 미만인 업체는 리뷰 10개 늘어날 때마다 노출 순위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특히 영수증 리뷰 비중이 높을수록 신뢰 지표로 작동함. 방문 후 리뷰 요청 문자 발송 타이밍은 결제 당일 오후 7~9시가 응답률 가장 높음.
■ 실무 판단 기준
신규 업체거나 리뷰가 30개 미만이면 리뷰 관리가 먼저임. 리뷰 어느 정도 쌓인 다음에 키워드 최적화 들어가는 게 순서상 맞음. 반대로 리뷰가 충분한데 특정 키워드 순위가 안 오른다면 소개글·메뉴명 키워드 점검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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