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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제가 저질렀던 삽질들

작년에 로컬 카페 운영하면서 유튜브 시작했는데요, 진짜 첫 3개월은 흑역사예요 ㅋㅋ

제일 큰 실수가 썸네일이랑 제목을 '예쁘게' 만드는 데만 집착한 거였어요. 근데 막상 클릭률 보면 1~2%대...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만든 썸네일이 모바일에서 글씨가 아예 안 읽히는 크기였던 거죠. 폰으로 미리보기 한 번도 안 해봤던 거 진짜 반성했어요.

그리고 업로드 주기를 처음부터 주 3회로 잡은 것도 실패였어요. 카페 운영하면서 촬영·편집까지 하니까 두 달 만에 번아웃 와서 두 달 공백 생겼거든요. 그 공백 이후로 구독자 성장이 완전 멈춰버렸고요. 차라리 격주 1회를 꾸준히 갔으면 나았을 텐데 싶어요.

비슷하게 로컬 사업 하시면서 유튜브 운영하시는 분들, 초반에 업로드 주기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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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쇼츠장인 9분 전
저도 썸네일 모바일 확인 안 해본 거 공감... 데스크탑에서 멀쩡하게 보여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폰으로 보니까 글자가 완전 점처럼 보이더라고요 ㅋㅋ 그 이후론 무조건 엄지손가락 크기로 줄여서 확인하는 게 습관됐어요.
콘텐츠공장 9분 전
저는 반대로 처음부터 월 2회로 잡았는데 너무 여유 있게 잡은 건지 채널이 너무 천천히 커서 고민이거든요, 로컬 운영하면서 꾸준히 유지하기엔 어느 주기가 제일 현실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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