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테리어 소품 파는 작은 사업자인데요, 사실 릴스는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거든요. 유튜브 쇼츠는 조회수 대비 반응이 너무 없어서 포기했다가, 인스타 릴스를 한 번만 더 해보자 싶었어요.
처음엔 완성도에 집착해서 편집에 두세 시간씩 쏟았는데 반응이 시원찮았고, 어느 순간 그냥 제품 언박싱이나 진열하는 거 30초짜리로 날것 그대로 올렸더니 그게 터졌어요. 조회수가 9만 넘어가면서 그날 저녁부터 DM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것도 그달에만 40건 넘었고요.
지금도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너무 잘 만든 영상보다 좀 투박한 게 오히려 신뢰감을 주는 건지, 아니면 그냥 운인지.
릴스로 전환점 경험하신 분들, 어떤 유형의 영상이 터지던가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