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세탁소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부터 네이버 블로그 직접 써봤거든요. 처음엔 키워드 이것저것 욕심 부리다가 아무것도 안 잡혀서 포기할 뻔 했는데...
그냥 '○○구 이불 빨래' 같은 동네+품목 조합으로 되게 좁게 잡고, 한 달에 12~15개 정도만 꾸준히 올렸더니 3개월째 되는 달부터 슬금슬금 상위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그 키워드로 하루 방문자가 40~60명 정도 들어와요. 금액으로 치면 한 달에 문의 10건 정도는 블로그에서 오는 것 같고요.
솔직히 저품질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냥 사진 직접 찍고 실제 작업 내용 담담하게 쓴 게 오히려 먹힌 것 같아요. 네이버가 그걸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경쟁이 약한 키워드라서 운이 좋은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소상공인분들 블로그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은 키워드 어떻게 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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