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올해 처음으로 강남 쪽 피부관리샵 언니한테 체험단 방식 배워서 따라 해봤거든요.
걔네는 체험단 한 번 돌리면 블로그 상위 노출이 꽤 빠르게 잡힌다고 했는데, 저희 네일은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피부샵은 시술 시간이 길어서 리뷰 글 분량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네일은 짧게 끝나다 보니 체험단 분들이 쓰는 글도 대충 얇고... 결국 6명 신청받아서 올라온 글 보니까 사진 몇 장에 세 줄짜리가 절반이었어요.
그나마 '젤 제거 후 복구 케어' 같은 시술은 후기가 좀 길게 나오긴 하던데, 일반 컬러링으로 체험단 돌리는 건 제 업종엔 비용 대비 애매한 것 같아요.
혹시 네일이나 왁싱처럼 시술 시간 짧은 업종에서 체험단 효과 제대로 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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