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카페 운영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 해봤거든요. 네이버 카페 통해서 5명 뽑았는데 결과물 보고 좀 맥빠졌달까요.
다들 사진은 잘 찍어왔는데 정작 후기 내용이 거의 비슷비슷한 거예요.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어요' 이게 다인데, 알고 보니 체험단 앱 자동완성 기능으로 쓴 거 같더라고요. 그나마 한 분은 진짜 솔직하게 써주셨는데 오히려 그게 제일 반응이 좋았어요.
체험단 비용이 음료값 포함해서 한 분당 3~4만원쯤 들었는데, 노출 효과가 있긴 한 건지 잘 모르겠고.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은 건지, 아니면 플랫폼을 잘못 고른 건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체험단 써보신 분들은 어떤 플랫폼에서 어떻게 뽑으셨을 때 그나마 만족스러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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