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상담을 꽤 해봤는데, 초보분들이 거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정리해두면 쓸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올려요.
1. 키워드를 제목에만 넣고 끝내는 경우
네이버 로직은 제목 + 본문 + 태그의 키워드 일치도를 봅니다. '강남 맛집'을 노리는데 본문에 해당 단어가 2~3번밖에 없으면 문서 연관성 점수가 낮게 잡혀요. 최소 700자 이상 본문 기준으로 핵심 키워드는 5~7회 자연스럽게 녹이는 게 기본입니다.
2. 월간 검색량만 보고 키워드 고르는 실수
네이버 키워드도구에서 월 5만 이상 나오는 키워드만 노리다가 발행하자마자 묻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보는 월 500~3,000 사이 키워드로 시작해서 상위노출 경험을 먼저 쌓는 게 맞아요. 실제로 월 1,200 짜리 키워드로 3위 찍으면 방문자 하루 30~50명은 꾸준히 나옵니다.
3. 발행 직후 수정하는 습관
발행 후 24시간 이내에 본문을 수정하면 네이버가 해당 문서를 재크롤링하면서 지수가 초기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탈자나 이미지 수정은 발행 전에 반드시 끝내야 해요. 부득이하게 수정해야 한다면 72시간 이후를 권장합니다.
4. 이미지 alt 텍스트 무시
블로그 이미지에 alt값이 없으면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도 누락되고, 문서 내 키워드 밀도 계산에서도 손해를 봅니다. 사진 올릴 때 파일명을 '강남-점심-맛집.jpg' 형태로 저장하고, 업로드 후 설명란에 키워드 포함 문구 한 줄 넣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위 네 가지만 잡아도 발행 2~3주 후 유입 수치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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