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솔직히 체험단은 돈 낭비라고 생각했거든요. 근처 맘카페 보면 체험단 후기들이 다 너무 뻔하게 광고티 나서 효과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조건을 좀 달리 해봤어요. 블로그 지수 높은 사람보다 인스타 팔로워 300~500명대 소규모 계정들 위주로 직접 DM 보내서 모집했거든요. 비용도 시술비만 들고, 대신 사진 퀄리티나 해시태그 요건만 딱 두 가지만 요청했어요.
한 달에 8명 진행했는데 그중에서 포스팅 두 개가 저장이 각각 200개, 340개 넘게 됐어요. 예약 문의가 그 주에 평소 두 배 넘게 들어왔고요. 물론 다 전환된 건 아닌데 신규 고객이 확실히 늘었어요. 저장 많이 된 게시물 링크는 인스타 프로필에도 걸어뒀더니 지금도 간간이 유입이 와요.
여러분은 체험단 모집할 때 팔로워 규모 기준을 어디에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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