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온라인 판매 2년 차입니다. 월 방문자 400명대 유지하다가 3달 전부터 포스팅 방식을 바꿔봤어요.
처음엔 '롱테일 키워드 공략'이 정석이라 생각해서 '원룸 셀프 인테리어 소품 추천' 같은 3~4단어짜리 키워드로 글을 썼고, 그게 6주 동안 올린 포스팅 12개였어요. 결과는 방문자 거의 변화 없었고, 그 키워드들로 유입된 건 한 달에 20명도 안 됐어요.
그래서 방향 틀어서 키워드는 짧게 잡되 '제품 실사용 후기' 형식으로 바꿨더니 한 달 만에 특정 글 하나가 하루 방문 70명까지 찍혔어요. 근데 이게 키워드가 짧아서 된 건지, 글 형식이 달라서 된 건지를 아직도 구분을 못 하겠어요.
뭐가 실제 변수였는지 판단이 안 서다 보니 다음 달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한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키워드 길이보다 글 형식이 상위노출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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