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3개월 넘었는데 방문자가 하루 10명대에서 안 오르는 분들, 대부분 아래 패턴 중 하나에 걸려 있습니다.
■ 키워드 선정부터 잘못 잡는 경우
가장 흔한 실수가 '월간 검색량 수천 이상인 키워드'로 첫 글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강남 맛집', '다이어트 방법' 같은 거요. 경쟁 문서가 수만 건인 키워드는 도메인 지수 낮은 신규 블로그가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처음엔 월간 검색량 300~1,000 사이, 경쟁 문서 3,000건 미만인 키워드를 네이버 키워드플래너나 블랙키위로 먼저 걸러내는 게 맞습니다.
■ 글 길이를 '체크리스트'처럼 채우는 경우
1,500자 채워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그런데 글자 수만 늘리려고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관련 없는 내용 끼워 넣으면 오히려 체류시간이 짧아집니다. 네이버 로직은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봅니다. 1,000자짜리라도 독자가 끝까지 읽고 저장까지 하면 그게 훨씬 유리합니다.
■ 발행 직후 자기 글 반복 클릭하는 경우
어뷰징 잡는 로직이 예전보다 훨씬 정교해졌습니다. 같은 IP에서 반복 접속하면 오히려 저품질 신호로 잡힐 수 있어요. 발행 후 최소 2~3일은 건드리지 말고, 자연 유입 데이터가 쌓이게 두는 게 낫습니다.
■ 이미지에 텍스트 다 박아버리는 경우
본문 핵심 내용을 이미지 안에만 넣으면 네이버 크롤러가 텍스트로 읽지 못합니다. 이미지는 보조 역할이고, 핵심 키워드는 반드시 본문 텍스트에 자연스럽게 2~3회 녹여야 합니다.
처음 50개 글 올릴 때까지는 화려한 전략보다 이 기본 4가지 안 깨는 게 더 빠릅니다.
댓글 4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