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서 브런치 카페 운영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직원 저 포함 2명이라 마케팅 예산이 월 30만원 안팎이에요.
지난달에 블로그 체험단 3명 섭외(비용 6만원 상당 식사 제공)랑, 인스타 스토리에 '팔로우+저장하면 아메리카노 1잔 증정' 이벤트를 거의 동시에 돌렸어요. 체험단 포스팅은 3개 올라왔고 플레이스 방문자 수가 2주 동안 하루 평균 18명에서 26명으로 올랐는데, 인스타 이벤트는 팔로워 90명 늘었고 참여자 중 실제로 방문한 건 확인된 것만 7명이었어요.
숫자만 보면 블로그 쪽이 확실히 더 나왔는데, 솔직히 이게 체험단 포스팅 덕분인지 그냥 그 시기에 날씨가 좋아서 유동인구가 늘어난 건지 구분을 못 하겠어요. 같은 기간에 두 개를 돌리니까 어디서 온 건지 분리가 안 되더라고요.
다음 달에 한 가지만 먼저 써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규모 작은 카페에서 두 채널 효과를 제대로 비교하려면 기간을 나눠서 따로 돌리는 게 맞는 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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