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규모 네일샵 운영 중이고 직원 저 포함 2명입니다. 플레이스 세팅한 지는 5개월 됐어요.
처음엔 '네일샵'처럼 경쟁 센 키워드 잡아야 노출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업체명이랑 소개글을 거기에 맞춰 뒀는데, 3개월 지나도 플레이스 유입이 월 40~50명 수준에서 안 올랐어요. 리뷰도 꾸준히 쌓이고 있었는데 순위가 도통 안 올라서 뭔가 잘못됐다는 건 알겠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다 4개월 차에 지역명 붙인 키워드 ('○○동 네일', '○○역 젤네일' 같은 식)로 방향을 바꿨더니 두 달 만에 유입이 월 130명 정도로 올랐어요. 수치만 보면 잘 됐나 싶긴 한데, 솔직히 이게 키워드 방향을 바꿔서 올라간 건지 아니면 그냥 리뷰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올라간 건지 구분이 안 됩니다.
중간에 방향 바꾼 게 실제로 유효했던 건지, 아니면 그냥 시간이 해결한 건지 어떻게 구분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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