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인테리어 소품 온라인몰 1인 운영 중이고요, 월 메타 광고비는 50만원 정도 씁니다.
처음에 핵심 타겟을 좁게 잡았다가 단가가 너무 올라서, '유사 타겟 넓히면 알고리즘이 알아서 찾아준다'는 말 믿고 오디언스를 확 열었거든요. 어디서나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당연히 맞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2주 돌려보니까 노출은 3배 늘었는데 클릭률이 기존 1.8%에서 0.6%로 떨어졌고, 구매는 한 건도 안 늘었어요. 오히려 광고비만 빠르게 소진됐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소재 문제인지, 제품 자체가 타겟이 좁은 카테고리라 그런 건지.
같은 방식으로 효과 봤다는 분들도 분명 있는데, 업종이나 단가대에 따라 넓히는 게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따로 있는 건가요?
이 게시판의 다른 글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