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바이럴이 안 터지면 체험단 탓, 체험단이 안 되면 카페 탓 — 저도 그랬습니다.
지난 3월, 동네 디저트 카페 한 곳을 작업하면서 같은 달에 두 방향을 같이 돌렸습니다. 하나는 지역 맘카페 자연스러운 후기 침투, 하나는 방문 체험단 모집 후 블로그 리뷰 연계.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둘 중 뭐가 더 나은지 확신이 없어서 나눠서 돌린 겁니다.
결과적으로 맘카페 쪽에서 문의 전화가 먼저 왔고, 블로그 체험단은 리뷰 12건 올라왔는데 전화 문의는 한 달 동안 2건이었습니다. 다만 블로그 리뷰가 플레이스 점수에 영향을 줬는지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2달 더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지역 기반 카페, 특히 30~4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곳에 두 방식 병행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월 30만~70만원 선에서 업종·지역 규모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외식 프랜차이즈나 배달 전문점은 제가 잘하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그쪽은 다른 분 찾으시는 게 낫습니다.
쪽지나 댓글로 업종·지역 알려주시면 적합한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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