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캔들 1인 샵 운영 중이고, 인스타 광고는 한 4개월째 해보고 있어요.
처음엔 피드 광고만 돌렸는데 도달이 너무 안 나와서, 릴스가 요즘 노출 잘 된다는 말 믿고 두 달 전부터 릴스 광고로 바꿨어요. 예산은 하루 6천 원, 한 달에 18만 원 정도 썼고요.
결과가 애매한데, 조회수는 확실히 올랐어요. 릴스 하나당 평균 3,000~4,000뷰 정도 나왔고, 좋아요도 피드 때보다 두 배 이상 붙었거든요. 근데 팔로워는 한 달에 40명 늘었고, 실제 DM 문의나 링크 클릭은 거의 없었어요. 피드 광고 때 한 달에 DM이 7~8건 들어왔던 거랑 비교하면 오히려 줄었어요.
그때 제 판단은 '도달이 늘면 자연히 전환도 따라오겠지'였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게 너무 순진한 생각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릴스 광고가 조회수는 잘 뽑아주는데 실구매 유입엔 약한 건지, 아니면 제가 소재나 타겟 세팅을 잘못 한 건지 솔직히 아직도 구분이 안 돼서요. 비슷하게 릴스 광고 써보신 분, 전환 연결되려면 뭘 다르게 봐야 했나요?
메타 관련 글
더 보기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