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를 고치면 뭔가 달라질 거라 믿고, 혼자 세 달을 퇴고에 썼습니다.
그런데 클릭은 그대로였고, 나중에 히트맵 돌려보니 사람들이 그 문장까지 아예 안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카피가 아니라 위치였습니다. 아무리 잘 쓴 문장도 스크롤 접힌 아래에 있으면 없는 거랑 같더라고요. 저도 그걸 꽤 늦게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카피 작업할 때 '어떻게 쓸까' 보다 '어디에 놓을까'를 먼저 봅니다.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 브랜드 SNS 소개글 쪽 카피 작업을 주로 합니다. 업종 특성 파악하는 시간 포함해서 건당 15~35만원 사이입니다.
다만 제품이 아직 시장에서 검증 안 된 단계라면 저보다 광고 세팅을 먼저 보시는 게 맞습니다. 카피가 문제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아서요.
오픈채팅이나 쪽지로 먼저 상황 말씀해 주시면 맞는지 아닌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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