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솔직히 작년까지는 GA4 그냥 방문자 숫자만 보고 끝이었거든요. 근데 올 초에 시간 내서 유입 경로별 전환율을 제대로 뜯어봤더니... 인스타 광고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블로그 유입 대비 구매 전환율이 거의 세 배 차이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블로그 쪽 광고 예산 줄이고 인스타 리타겟팅에 몰아봤더니 3월 대비 4월 매출이 28% 올랐어요. 금액으로는 크진 않지만 저한테는 진짜 체감되는 차이였어요. 데이터 분석이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어디서 팔리는지 제대로 보는 것부터 시작이구나 싶었고요.
여러분은 GA4에서 주로 어떤 지표 위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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