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지난달에 릴스 집중해보자 싶어서 한 달 동안 영상 12개 올렸거든요. 편집에 들어간 시간만 따지면 거의 하루 이틀치 노동이었는데, 막상 매출 변화는 거의 없고 팔로워만 280명 늘었어요. 근데 팔로워가 늘면 뭐하나, 저희 카페는 동네 장사라 신논현 사는 사람이 팔로우해봤자...
결국 이번 달은 다시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관리랑 단골 쿠폰 문자 발송 쪽으로 무게 중심 옮겼는데, 체감상 이쪽이 훨씬 실속 있더라고요. 릴스가 브랜딩에는 도움이 된다는 거 알면서도, 동네 카페한테는 좀 먼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동네 카페나 소규모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인스타 계속 가져가는 편인가요, 아니면 저처럼 접었다가 다시 키우는 식으로 운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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