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 중인데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메타 광고 집중적으로 돌리면서 나름 건진 게 있어서 공유합니다.
처음엔 소재 1~2개 만들어서 올리고 그냥 돌렸거든요. CTR이 0.8% 언저리에서 맴돌고 ROAS는 180% 정도였는데 솔직히 본전 겨우 건지는 수준이었어요.
바꾼 것 딱 하나입니다. 광고 세트 하나당 소재를 6개씩 넣되, 썸네일 색감·카피 첫 줄·소재 포맷(이미지 vs 릴스형 영상)을 조합해서 변수를 하나씩만 바꿔가며 넣었어요. 어드밴티지+ 캠페인 쓰지 않고 수동 세팅으로요. 어드밴티지+가 알아서 최적화해준다는데 저는 초반 데이터 쌓을 때 변수 통제가 안 돼서 오히려 불편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2주 단위로 하위 소재 정리하고 상위 소재 변형 버전 추가 투입하는 방식으로 반복했더니 5월 말 기준 CTR 1.7%까지 올라갔고, ROAS는 340%까지 나왔습니다. 광고비는 월 70만 원 수준 유지했고요.
단점은 시간이 꽤 든다는 거예요. 소재 계속 만들어야 하니까 디자인 툴 못 다루면 좀 힘들 수 있어요. 저는 Canva Pro 써서 어느 정도 해결했습니다.
초반에 예산 적으면 소재 수 욕심내기보다 변수 하나씩 확인하는 게 낫더라고요. 그냥 경험 공유 차원에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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