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 사장님 GA4 세팅 도와드리다가 재밌는 걸 봤거든요.
블로그 유입이 전체의 60%인데, 정작 예약 전환은 인스타 유입 쪽에서 거의 다 나오는 거예요. 블로그로 들어온 사람들은 시술 사진 3~4페이지 보다가 그냥 나가고, 인스타 유입 고객은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예약 버튼 누르는 패턴이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 열심히 쓰는 게 헛수고냐 하면 또 그건 아니고... 인스타 팔로우 전에 블로그 먼저 보고 신뢰 쌓는 루트인 것 같긴 한데, 솔직히 확신은 없어요. 데이터만 보면 인스타에 올인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말이죠.
같은 뷰티나 소규모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은 채널별 전환 흐름이 어떻게 나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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