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브런치 카페 운영하는데 올 초부터 네이버 체험단 꾸준히 돌렸거든요. 한 달에 6~8명 정도, 건당 식사 제공에 음료까지 하면 회당 3~4만원 나가니까 한 달에 25만원은 그냥 나가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남는 게 뭔지 계산해보니까 좀 회의감이 드는 거예요. 블로그 후기가 올라오긴 하는데 대부분 키워드 최적화가 제대로 안 된 글이라 검색 유입이 거의 없고, 플레이스 리뷰 수 늘리는 것도 체험단이 직접 남기는 건 아니잖아요. 결국 남는 건 콘텐츠 몇 개인데, 그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진짜 모르겠어요.
25만원이면 차라리 플레이스 광고 한 달 돌리는 게 더 직접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브랜드 인지도라는 게 단기간에 측정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 판단이 안 서네요.
체험단 계속 유지하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효율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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