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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처음 써봤다가 리뷰어한테 혼났던 썰

저 작년에 작은 디저트 카페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체험단 신청 플랫폼 쓴 건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오셔서 드시고 리뷰 올려주시면 됩니다' 딱 이렇게만 안내했어요.

근데 리뷰어분이 오셔서 사진 찍는데 자리가 너무 좁고 조명이 어둡다고 불편해하시더라고요. 저는 그게 문제가 될 줄 몰랐죠. 결국 올라온 사진이 전부 어두컴컴하고 음식도 별로 안 맛있어 보이게 나왔어요. 팔로워 8천짜리 분이셨는데 그냥 날린 느낌...

나중에 알고 보니 체험단 부르기 전에 촬영 동선이나 자연광 확보, 최소한 소품 준비 같은 걸 미리 세팅해두는 게 기본이더라고요. 저처럼 '와주시면 알아서 찍겠지' 생각하는 초보가 꽤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봐요.

혹시 체험단 준비할 때 공간 세팅 말고 또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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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콘텐츠공장 3시간 전
리뷰어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사전 안내가 너무 없으면 저희도 뭘 중심으로 찍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무난하게 찍고 끝내게 되더라고요, 대표 메뉴나 '이거 꼭 담아줬으면 하는 포인트' 한 두 가지만 미리 말씀해주셔도 결과물이 확 달라져요.
인스타감성 3시간 전
저도 완전 똑같은 실수 했었는데, 공간 세팅 말고 의외로 많이 놓치는 게 리뷰어한테 '올릴 채널이랑 해시태그 방향' 미리 공유하는 거예요 — 저는 그냥 보내드렸다가 네이버는 거의 안 쓰시는 인스타 위주 분이 오셔서 노출이 반도 안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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