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작은 디저트 카페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체험단 신청 플랫폼 쓴 건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오셔서 드시고 리뷰 올려주시면 됩니다' 딱 이렇게만 안내했어요.
근데 리뷰어분이 오셔서 사진 찍는데 자리가 너무 좁고 조명이 어둡다고 불편해하시더라고요. 저는 그게 문제가 될 줄 몰랐죠. 결국 올라온 사진이 전부 어두컴컴하고 음식도 별로 안 맛있어 보이게 나왔어요. 팔로워 8천짜리 분이셨는데 그냥 날린 느낌...
나중에 알고 보니 체험단 부르기 전에 촬영 동선이나 자연광 확보, 최소한 소품 준비 같은 걸 미리 세팅해두는 게 기본이더라고요. 저처럼 '와주시면 알아서 찍겠지' 생각하는 초보가 꽤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봐요.
혹시 체험단 준비할 때 공간 세팅 말고 또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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