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파워링크 처음 켰을 때 진짜 돈을 태웠어요. 월 예산 80만 원 넣었는데 전환이 3건밖에 안 나왔거든요. CPA가 26만 원이었으니 말 다 한 거죠.
6개월 돌려보면서 바꾼 것들 공유할게요.
**시간대 입찰 조정이 제일 효과 컸어요.** 저는 오전 6~9시랑 자정 이후에 입찰가를 기본 대비 40% 낮췄어요. 어차피 구매는 점심~저녁에 몰리더라고요. 이것만 바꿨는데 같은 예산에서 클릭 수가 18% 늘었어요.
**키워드 매칭 방식도 처음엔 확장검색만 썼는데**, 엉뚱한 검색어에서 클릭 잡아먹히는 게 너무 많았어요. 검색어 보고서 보니까 '인테리어 소품 diy'처럼 구매 의도 없는 키워드에서 클릭이 쏟아지고 있었고요. 구문/일치 혼합으로 바꾸고 제외 키워드 50개 정도 넣었더니 CTR은 살짝 떨어졌는데 전환율이 1.1%에서 2.8%로 올랐어요.
**랜딩 페이지는 카테고리 페이지 말고 베스트 상품 직링크로 바꾼 것도 효과 있었고요.** 카테고리로 보내면 이탈률이 74%였는데 상품 직링크는 51%까지 내려갔어요.
지금은 월 예산 75만 원 쓰면서 전환 21~25건 나오고 있어요. 세팅이 광고비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거 몸으로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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