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홍보용으로 인스타 계정 만들고 한 3개월간 완전 엉망으로 운영했던 기억이 나서요 ㅋㅋ
제일 큰 실수가 해시태그를 30개 꽉꽉 채워서 다는 거였어요. 근데 다 #카페, #커피, #데일리 이런 팔로워 수천만짜리 태그만 골라서... 당연히 올리자마자 묻혀버리더라고요. 그때는 왜 노출이 안 되는지도 몰랐음.
또 릴스 올리면서 커버 이미지를 아무거도 안 설정하고 그냥 올렸는데, 피드에서 완전 어두운 화면으로 썸네일이 잡혀서 클릭률이 바닥이었던 것도 나중에야 알았고요. 팔로워 50명대에서 두 달 넘게 정체됐을 때 진짜 '인스타 알고리즘이 문제'라고 혼자 원망만 했던 게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혹시 처음 운영할 때 본인만의 '아 이건 진짜 뼈아팠다' 싶은 실수 있으신 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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