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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vs 롱폼, 6개월 굴려본 솔직한 느낌

작은 인테리어 자재 도매업체 운영하면서 유튜브를 반반 섞어서 올려봤거든요. 쇼츠는 조회수가 빠르게 터지긴 하는데 구독자가 거의 안 붙더라고요. 1만 뷰 넘겨도 구독자 전환이 한 자릿수인 경우가 허다했어요.

반면 15분짜리 시공 과정 영상은 초반 한 달은 거의 묻혔다가, 두 달 지나니까 검색 유입이 슬슬 붙기 시작하면서 업체 문의로 실제로 이어졌어요. 건당 단가가 높은 B2B라 그런지 롱폼 쪽이 저한테는 확실히 맞는 것 같긴 한데, 쇼츠 없이 채널 초반 유입 자체를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둘 다 유지는 하고 있어요.

업종이나 타겟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시 비슷하게 두 가지 병행해보신 분들은 어느 쪽에 더 무게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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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맛 맛집블로거 2026-07-06 13:55
쇼츠로 유입 만들고 롱폼으로 전환시키는 구조 맞긴 한데, B2B는 특히 롱폼 하나가 제대로 검색에 걸리면 그게 몇 달을 먹여살리더라고요 — 저도 제조업 쪽 채널 운영하는데 쇼츠는 그냥 채널 살아있다는 신호 정도로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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