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네일샵 마케팅 도와주면서 블로그 대행사 써봤는데요, 한 달 60만 원짜리 패키지였어요. 포스팅 8개에 최적화 키워드 세팅까지 해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거든요.
근데 막상 올라온 글 보니까 '강남 네일샵 추천' 같은 경쟁 엄청 센 키워드만 잡아놨고, 정작 유입은 한 달에 방문자 200명도 안 나왔어요. 대행사 측은 '장기전'이라고만 하고. 두 달 쓰다가 결국 끊었는데 그냥 직접 쓴 진정성 있는 글 4개가 더 잘 잡히더라고요.
요즘은 롱테일 키워드 직접 발굴해서 사장님이 직접 쓰시게끔 유도하고 있는데, 대행보다 비용 대비 체감이 훨씬 나은 것 같아서요. 근처 지역명 + 세부 시술명 조합으로 쓰면 소규모 샵은 의외로 잘 잡히더라고요.
다들 소규모 매장 블로그는 대행 쓰시나요, 아니면 직접 운영 쪽으로 유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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