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관리 대행하다 보면 초보 사장님들이 거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봅니다. 정리해두면 쓸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올려요.
**1. 영업시간을 대충 입력하는 경우**
'매일 09:00~22:00' 이렇게 퉁치는 분들이 많은데, 요일별 휴무나 브레이크타임이 다르면 그대로 세분화해서 넣어야 합니다. 네이버는 실제 영업 패턴과 다르면 '정보 불일치'로 노출 우선순위를 낮추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일요일 단축영업 같은 건 꼭 따로 설정하세요.
**2. 대표 카테고리를 잘못 잡는 경우**
예를 들어 파스타 전문점인데 카테고리를 '이탈리안 레스토랑' 대신 '양식'으로 넣으면 세부 검색에서 밀립니다. 카테고리는 최대한 세분화된 걸로 잡고, 추가 카테고리 2개도 반드시 채워야 해요.
**3. 사진을 10장 미만으로만 올리는 경우**
플레이스 내부 데이터 기준으로 사진 20장 이상 업로드한 업체가 10장 이하 업체보다 평균 클릭률이 약 40% 높게 나옵니다. 외부·내부·메뉴·주차 동선까지 최소 20장은 채우세요. 사진 파일명도 '음식1.jpg' 말고 '강남_파스타맛집_까르보나라.jpg' 식으로 바꿔서 올리면 인덱싱에 유리합니다.
**4. 소식 탭을 아예 안 쓰는 경우**
소식은 블로그 포스팅처럼 검색에 잡힙니다. 주 1회라도 메뉴 업데이트나 이벤트 내용 올리면 플레이스 자체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이게 노출 점수에 영향을 줘요. 방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경쟁 업체 대비 확실히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초반 세팅을 꼼꼼히 해두면 이후 광고비 없이도 유입이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기초가 결국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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