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GA4 붙여놓고 데이터 보기 시작했을 때 진짜 이상한 실수를 했어요.
세션 수가 갑자기 40% 올랐길래 '오 광고 효과 나오네!' 하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그날 제가 상품 페이지 수정하면서 테스트한다고 새로고침을 한 50번은 했던 거였어요. 내부 트래픽 필터를 아예 안 걸어놨던 거죠. 그걸 모르고 보고서 만들어서 대표님한테 보여드릴 뻔 했습니다... 식은땀 ㅋㅋ
그 이후로 필터 설정부터 하는 게 습관이 됐는데, 생각해보면 초반에 데이터 보는 법보다 '어떤 데이터를 걸러야 하는지'를 먼저 배웠어야 했던 것 같아요. 숫자 많다고 다 의미 있는 게 아닌데 그걸 처음엔 몰랐던 거죠.
혹시 처음 분석 배우실 때 이런 거 말고 다른 실수 해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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