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작년 하반기부터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해보겠다고 마음먹었거든요.
처음엔 숏츠 위주로 갔어요. 제품 언박싱이나 스타일링 15~30초짜리 영상 한 달에 20개 올렸는데 조회수는 잘 나왔어요. 근데 그게 끝이더라고요. 구독자가 안 붙고 쇼핑몰 유입은 거의 제로.
그래서 올해 2월부터 8~10분짜리 롱폼으로 바꿨어요. '좁은 거실 스타일링 전후' 같은 주제로요. 조회수는 당연히 확 줄었는데, 신기하게 영상 하나 올릴 때마다 네이버 유입이 미묘하게 늘고, 댓글에서 구매 문의가 오더라고요. 숏츠 20개 올릴 때보다 롱폼 4개가 실질 전환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롱폼은 편집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지속하기가 솔직히 벅차요. 혼자 다 하거든요.
비슷하게 두 방식 다 써보신 분, 결국 어느 쪽에 무게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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