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네일샵 운영하면서 인스타 피드 카피 혼자 다 쓰는데요, 요즘 두 방식 번갈아 써보고 있거든요.
예전엔 무조건 직접 썼는데, 어느 날 시간이 너무 없어서 GPT한테 초안 맡겨봤어요. 근데 신기한 게, GPT 초안 받아서 제가 다듬은 카피가 저장 수가 확실히 높더라고요. 직접 쓴 건 요즘 평균 저장 30~40개인데, GPT 초안 다듬은 건 60~80개까지 나오는 경우가 생겼어요.
그렇다고 GPT가 다 잘 쓰는 건 아니고, 솔직히 처음 나온 초안은 너무 '광고스러워서' 손을 엄청 봐야 해요. 제 말투, 우리 샵 분위기 같은 걸 다 얹어야 하니까요. 근데 그 작업이 뭔가 처음부터 쓰는 것보다 덜 막막한 느낌?
혹시 여러분은 카피 작업할 때 AI 초안 활용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직접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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