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하고 인스타 처음 시작했을 때 진짜 부끄러운 짓을 했는데요.
팔로워 늘리려고 남의 게시물에 댓글 엄청 달았거든요. 근데 그게 '맞팔해요' '팔로우했어요 맞팔 부탁드려요' 이런 댓글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소름 돋을 정도로 민망한데, 그때는 그게 홍보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또 해시태그를 30개 다 채워야 잘 된다고 해서 #카페 #커피 #디저트 #맛집 #일상 #소통 이런 거 닥치는 대로 붙였는데, 정작 사진은 어둡고 흔들린 폰카 사진이었어요. 해시태그 30개짜리 저화질 사진... 처참했죠.
결국 계정 접고 새로 팠고, 이번엔 사진 퀄리티 먼저 잡고 시작했더니 팔로워 반응이 완전 달랐거든요.
인스타 처음 시작할 때 본인만의 '흑역사 실수'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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