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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그로스 vs 직접배송, 6개월 굴려본 솔직 후기

저 올해 초부터 쿠팡 두 가지 방식 번갈아 써봤거든요.

처음엔 로켓그로스로 시작했는데, 입고 대기만 2~3주씩 걸리고 반품 처리도 제 손을 벗어나니까 뭔가 답답하더라고요. 그래도 노출은 확실히 올라가고 구매전환율은 체감상 20~30%는 좋아진 것 같았어요.

그러다 재고 관리가 너무 빡세서 4월부터 직접배송으로 전환했는데, 노출이 팍 죽는 건 어쩔 수 없고... 대신 CS를 직접 잡으니까 반품률이 확 줄었어요. 저희 품목이 소형 주방용품이라 그런지 '제품 설명이랑 달라요' 류 반품이 절반 이상이었거든요. 직접 답변 달면서 그게 많이 잡혔어요.

결론은 둘 다 장단이 뚜렷해서 저는 결국 잘 나가는 SKU만 그로스로 올리고 나머지는 직접배송 유지하는 식으로 쪼개서 운영 중인데, 혹시 이렇게 섞어서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기준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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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전환율덕후 21시간 전
저도 섞어서 쓰는데 기준은 단순하게 월 판매량 50개 넘기면 그로스 올리고 그 밑은 직배 유지하는 식으로 해요, 재고 눌리는 리스크 생각하면 어중간한 SKU를 그로스에 밀어넣는 게 더 손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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